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방위산업 분야 협력과 관련해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무기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면서 "방위산업 기반 그 자체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 오늘 우리가 협력을 논의해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위 실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시장으로 평가받는 나토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며 "협정 체결 시에는 연 15조 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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