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이 공식 개시되면서 국내 방산기업의 세계 최대 규모인 나토 공동조달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개별 국가와 양자 협력을 중심으로 방산 협력을 해왔다면, 조달 기본협정이 체결되면 나토 회원국 전반과 공동 조달 및 방산 협력 체계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확대된다”며 “가급적 조속히 협상을 타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탄약과 방산 원자재 사업 참여는 한·나토 간 무기체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나토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것은 물론 군수품의 안정적인 조달 여건을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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