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해누리공원 5년째 보수 공사…올해도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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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누리공원 5년째 보수 공사…올해도 지지부진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리고 옹벽에 균열이 생긴 강화군 해누리공원의 보수공사가 지연되면서 안전성 우려가 나온다.

8일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은 내가면 황청리 일대에 조성된 현충시설이자 자연장지인 해누리공원의 진입로 옹벽과 사면에 대한 시설 안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누리공원은 강화 출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조성한 현충 시설로 6만6천㎡ 규모의 부지에 국가유공자 묘역 2천여기, 일반 군민 묘역 2천300기 등 4천300여기를 안장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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