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3분 만에 3골로 3-2 '대역전극'…아르헨, 이집트 잡고 8강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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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3분 만에 3골로 3-2 '대역전극'…아르헨, 이집트 잡고 8강행(종합)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두 골 차 열세를 뒤집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79분까지 2골 차로 밀리다 10여분 만에 3골을 성공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월드컵 9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진기록과 함께 통산 득점도 21골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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