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중공→중국' 38년…북한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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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중공→중국' 38년…북한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

한국 정부는 38년 전 오늘(8일) '중공'(中共)이라고 부르던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中國)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7·7선언은 북한을 고립시키는 종래의 정책에서 탈피해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남북교류를 활성화하고 북한을 국제사회로 인도하려는 정책 전환이었으며, 러시아(당시 소련)와 중국을 비롯한 사회주의국가들과 관계 개선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에서도 남북관계의 단절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다지는 과정에서 북한을 어떻게 부를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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