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대회 출전하는 람 "그저 또 하나의 대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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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대회 출전하는 람 "그저 또 하나의 대회일 뿐"

LIV 골프의 대표선수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난 지 3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2023년 12월 3억 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고 LIV 골프를 택했던 람이 PGA 투어에 출전하게 된 것은 스코틀랜드 오픈이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2022년 이후 처음 스코틀랜드 대회에 출전하는 람은 8일 기자회견에서 "그저 또 하나의 대회일 뿐"이라며 "경기에 나설 때는 낮은 타수를 기록하는 데만 집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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