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해나 그린, 유해란은 코다와, 윤이나는 메이저 퀸들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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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해나 그린, 유해란은 코다와, 윤이나는 메이저 퀸들과 격돌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과 ‘에비앙의 여왕’ 탈환을 노리는 김효주는 각각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한 조에 묶이며 우승 후보다운 대우를 받았다.

(사진=AFPBBNews) 유해란은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리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이 1·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올해 LPGA 투어 신예 돌풍의 주인공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함께 한국시간 오후 2시 36분에 10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2014년 이 대회 우승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김효주는 일본의 치지 이와이, 호주의 해나 그린과 함께 오후 8시부터 1번 홀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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