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복잡해지는 재난…현장서 잘 쓰일 장비 만들어야죠 [소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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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복잡해지는 재난…현장서 잘 쓰일 장비 만들어야죠 [소방人]

소방은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체력이 떨어졌을 때 이동 및 구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적은 힘으로도 강한 근력을 낼 수 있는 외골격 로보틱 슈트 개발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박 팀장은 “재난 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에서도 연구를 진행한다”면서도 “각 기술을 소방현장에 적용하려고 하면 현장과의 괴리로 사장되는 게 많다.기획단계부터 연구성과와 소방업무의 연결고리를 찾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소방청 예산은 5년 전인 2020년(207억원)에 비하면 2배 넘게 늘었지만 여전히 전체 재난안전 R&D예산의 2.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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