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발탁 숙고"라더니…하나재단 이사장 17개월째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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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발탁 숙고"라더니…하나재단 이사장 17개월째 공석

8일 통일부와 재단에 따르면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엿새 앞둔 이날까지 재단 이사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이사회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

재단 이사장은 공식적으로 이사회의 후보자 추천을 거쳐 통일부 장관이 임명한다.

정 장관은 작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재단 이사장 인선과 관련 "정책의 수용자인 탈북민 단체를 운영한 분들 가운데 선임하려고 숙고하고 있다"며 탈북 인사 발탁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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