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황정민과 나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 출현한 괴생명체와 그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SF 크리처물이다.
극중 황정민은 범석을 연기했다.
황정민은 괴생명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기 전, 폐허가 된 마을을 누비는 범석의 표정과 몸짓만으로 관객의 공포와 압박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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