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초고가 주택 거래 등 부동산 탈세 혐의자 104명에 대한 동시 세무조사를 벌여 현재까지 80여명에 총 31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적발한 탈루 행위 중 고의성이 짙고 조세포탈 혐의가 무거운 6명은 검찰에 고발 조치하고 사안이 중대한 4명엔 통고처분했다.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부동산 취득과 보유, 양도 등 거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세 위험요인을 조기에 포착하고 탈세행위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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