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조인데 엇갈린 대만·한국 환율...서학개미가 희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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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인데 엇갈린 대만·한국 환율...서학개미가 희비 갈랐다

한국과 대만은 모두 반도체를 앞세워 사상 최대 수준의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환율 흐름은 정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상흑자로 벌어들인 달러보다 실제 외환시장에 남는 달러와 자본 이동, 외환당국의 시장 운용 방식이 원화와 대만달러의 희비를 갈랐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약 4200억달러 수준인 반면 대만은 5900억달러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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