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감정 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지만, 최근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마약 의심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스텔스 마약'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졌다.
스텔스 마약이란 수사기관의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 등에서 쉽게 검출되지 않도록 화학 구조를 변형한 신종 마약을 뜻한다.
8일 국과수가 발간한 '2025 마약류 감정백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새롭게 확인된 신종마약은 지난해 11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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