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영 "따뜻한 울타리 가족, 때론 깊은 상처 줘…그 아이러니 다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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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따뜻한 울타리 가족, 때론 깊은 상처 줘…그 아이러니 다뤘죠"

이 작가는 “가족은 가장 따뜻한 공간이지만,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며 “그 아이러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해피엔딩 대신 현실을 말하다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페인트’로 2018년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작품의 묘미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끝내 드러내지 못하는 ‘정’과 ‘현’의 내면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데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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