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래된 표적정보' 경고 무시뒤 공습…이란 여학교 오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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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래된 표적정보' 경고 무시뒤 공습…이란 여학교 오폭" 

이란전 첫날 발생한 이란 미나브 여학교 공습 참사는 미군 지휘부가 표적 정보가 심각하게 오래됐다는 경고를 무시한 채 공격을 강행한 결과였다고 CNN 방송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확인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2013년에는 미나브 여학교와 혁명수비대 시설이 같은 부지에 있었지만, 2016년 촬영 사진에서는 학교를 기지와 분리하는 울타리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됐다.

앞서 CNN은 미군 자체 초기 조사 결과 혁명수비대 시설을 겨냥한 공격 과정에서 인접한 미나브 학교가 함께 폭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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