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오만 연안을 통과하던 자국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피격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7일(현지시간) 자국 주재 이란 부대사를 초치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 부대사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외무부는 아울러 이란 측에 "역내 안보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국제 해상 운송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삼가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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