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르펜 의원으로선 피선거권 박탈 제약이 사라져 합법적으로 대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르펜 의원은 앞서 항소심에서 전자발찌 착용 조건이 붙을 경우 제대로 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며 대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으나 이날 선고 후 입장을 바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