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레안드로 안드레스 베르타소(42)는 항공사 수송조종사 면허와 1등급 상업용 조종사 자격을 보유한 10년 이상 경력의 비행교관이다.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코로넬 올메도 비행장에서 개인 비행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뒤 추가 비행시간을 이수하던 22세 여성 연수생을 교육하던 중 경비행기에서 투신했다고 현지 매체 인포바에가 7일 보도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직면한 연수생은 큰 충격을 받았으나, 침착하게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비행학교에 사고를 알린 후 비행장에 무사히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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