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르펜 의원은 이날 오후 유럽의회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10만유로(약 1억7천만원), 피선거권 박탈 45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르펜 의원으로선 피선거권 박탈 제약이 사라져 합법적으로 대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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