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정부, 美USTR에 "'강제노동 관세' 근거 부족…재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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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정부, 美USTR에 "'강제노동 관세' 근거 부족…재고돼야"

한국 정부는 미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예고한 관세와 관련해 근거가 부족하다며 재고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한국무역협회도 앞서 USTR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한국산 제품에 대한 12.5% 추가 관세 부과를 재고해달라"며 관세 시행을 유예하거나, 유예가 어렵다면 추가 관세율을 10%로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USTR은 지난달초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60개 경제권에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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