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벨라르데(74) 페루 중앙은행 총재다.
고질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던 페루는 그의 취임 후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을 유지해 왔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후지모리 당선인은 "(페루의) 인플레이션 관리와 통화 안정성에 관한 지표들이 매우 성공적이며, 이는 지금 제 옆에 앉아 계신 위대한 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벨라르데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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