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신생팀 매직'을 선보였던 브레이커스가 이틀 연속 패배를 당했다.
전날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점1을 챙겼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우리금융캐피탈과의 경기에서는 단 한 세트만 따내는 데 그쳤다.
1세트에서는 크라운해태의 김재근-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휴온스의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김홍민이 7이닝까지 9:9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8이닝 선공에서 크라운해태가 남은 2점을 마무리하며 11: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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