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올 시즌 37승(2무 44패)째를 거두며 5할 승률을 향해 다시 한 발 다가섰다.
이날 한태양 등 백업 선수, 1.5군 선수 4명을 올렸다.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1회 초 1점을 준 뒤 맞이한 1회 말 공격에서 황성빈과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한동희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전민재가 내야 안타를 치며 잡은 만루 기회에서 한태양이 오른쪽 내야 안타를 치며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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