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와 엘튼 존 등 유명인들이 불법 취재를 이유로 영국 데일리메일 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번 소송은 영국 타블로이드 언론들과의 격렬한 법정 공방 속에서 해리 왕자가 제기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소송이었다.
재판부는 "원고들은 해당 정보가 사적인 내용이고 ANL이 그 출처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는 점을 근거로 해당 기사들이 불법적으로 취재됐다는 점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는데, 이는 허용될 수 없는 접근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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