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오르반 편향' 공영방송 중단…언론계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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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오르반 편향' 공영방송 중단…언론계 우려도

16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룬 헝가리 새 정부가 오르반 빅토르 전 총리 정부에 편향됐다는 비판을 받은 공영방송의 송출을 중단했다.

머저르 총리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승리한 뒤 오르반 전 총리 집권 시절 공영방송이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며 공영방송 송출 중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가 오르반 전 총리를 비판하면서도 언론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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