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떠나 수원 향한 거포 외야 기대주…KT, SSG서 방출된 이정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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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떠나 수원 향한 거포 외야 기대주…KT, SSG서 방출된 이정범 영입

지난달 30일 SSG 랜더스서 방출된 외야수 이정범(28)이 KT 위즈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입단 초기 코너 외야수로 활약한 그는 지난해부터 1루수로 수비 영역을 넓혔다.

김현수, 안현민 등 KT의 주전 1루수, 코너 외야수의 체력 안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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