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 '전반기 7점' 자평한 김민준, SSG 희망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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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전반기 7점' 자평한 김민준, SSG 희망으로 우뚝 섰다

신인 오른손 투수 김민준(20·SSG 랜더스)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민준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4-2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데뷔한 신인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인 6이닝(종전 5이닝)을 소화했고, 통산 첫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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