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한 그는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선수 시절 통산 134승(역대 9위)을 따낸 명투수 출신인 김원형 감독은 "(최민석이) 마운드에 올라가면 (곽)빈이가 선발로 나가로 나가는 느낌"이라며 "그 정도로 마운드에서 본인의 공을 던졌다.
관리 차원에서 로테이션을 한 번 뺐지만 그 이후 큰 문제 없이 로테이션을 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극찬했다.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 곽빈(7승 3패 평균자책점 2.70)에 비유했다는 점만으로도 최민석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사실 전반기 성적만 보면 최민석이 밀리지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