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최대 500㎞ 떨어진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초음속 정밀타격미사일(PrSM)을 도입하기로 했다.
영국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며 PrSM이 영국 육군의 장거리 타격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억지력에 대한 영국의 기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댄 자비스 영국 국방장관은 "국가와 나토를 방어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제공하겠다는 게 나의 확고한 의지"라며 "이번 정밀타격미사일 투자는 점점 더 위험해지는 안보 환경 속에서 영국 육군과 국가 안보를 더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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