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는 말도 사실 귀에 잘 안 들어옵니다.하하.”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직후 만난 나홍진 감독의 머릿속은 여전히 편집실에 머물러 있었다.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개봉 전까지는 끝난 영화가 아니다” 나 감독에게 ‘호프’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작품이다.
나 감독은 “외계인 디자인도 거의 8년에 걸쳐 계속 변화했다”며 “영화에 적용해 보고 문제점을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했다.그 시간 자체가 작업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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