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도 '글로벌 국방은행'에 우크라 등 8개국 동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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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도 '글로벌 국방은행'에 우크라 등 8개국 동참 의사

캐나다가 설립을 주도하는 새로운 다자간 금융기관인 '국방·안보·회복력 은행'(DSRB·Defence, Security and Resilience Bank)에 우크라이나를 포함해 8개국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실은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캐나다를 비롯해 알바니아, 벨기에, 그리스,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등 9개국이 DSRB 설립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영국과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 등 4개국도 국방비 조달을 위한 자금조달 모델인 '다자간 방위 메커니즘'(MDM)을 2027년 출범 목표로 추진 중이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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