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극우 대권주자 르펜 2심서 감형…대선 출마 길은 열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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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극우 대권주자 르펜 2심서 감형…대선 출마 길은 열려(종합)

프랑스 극우 진영의 유력 대권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7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자금 유용 사건의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가벼워지고 피선거권 박탈 기간도 줄어 원칙적으로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피선거권 박탈 제약이 사라져 르펜 의원으로선 합법적으로 대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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