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증거인멸 형사들 직위 해제 및 직무 배제... 친부 처벌 불가 사실에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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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증거인멸 형사들 직위 해제 및 직무 배제... 친부 처벌 불가 사실에 우려 확산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지난 6일 긴급 체포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이 직위 해제됐다.

7일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경찰수사 과정에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강력팀장을 직위해제했다"며 "기타 사건 수사 관계자와 경찰서 지휘관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력팀장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에게 장윤기 사건의 수사 정보를 전달했고, 장윤기가 범행에 사용했던 차량 내부에서 일부 증거물을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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