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이미 13연패를 겪었던 SSG는 이날마저 패할 경우 한 시즌 두 차례 두 자릿수 연패를 기록하는 역대 9번째 불명예 위기에 놓여 있었지만, 가까스로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정은 6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결승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두산 오른손 불펜 이용찬의 2구째 스플리터를 밀어 쳐 넘기는 괴력으로 사상 첫 '개인 11년 연속 20홈런'에 하나만을 남겨 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