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부산행… 수도권 해운기업 이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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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부산행… 수도권 해운기업 이전 확산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흥아해운도 부산 이전을 결정하면서 해운기업 집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산시는 흥아해운㈜이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흥아해운의 부산 이전은 해운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이 최적의 입지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부산에서 세계적인 해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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