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 벌인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판을 잡아 39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LG와 치른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회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으로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를 무너뜨리고 9-2로 크게 이겼다.
삼성은 7회 계속된 2사 1, 2루에서 김영웅의 적시타로 6-2로 도망간 뒤 8회 르윈 디아즈의 우월 투런포 등으로 3점을 보태 LG의 백기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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