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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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

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시장 주재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시민안전·경제산업본부, 미래산업국, 환경국, 교통국, 보건복지국, 소방본부, 상수도 등 13개 실·국과, 11개 군·구,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 7월 1일 민선 9기와 함께 새 행정체계가 동시 출범한 만큼, 재난 대응체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로 면밀히 점검했다.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계곡·하천·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여름철 수상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한 대시민 홍보 강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실태를 불시 점검하는 등 철저한 물놀이 안전관리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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