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공국에 거주하는 친러 성향 우크라이나 재벌을 노린 폭탄 테러의 주요 용의자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모나코 당국이 수배중이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아나스타샤 베레조우스카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SBU는 베레조우스카 살해 혐의로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의 현직 요원 한 명과 전직 법 집행기관 직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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