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가디언)을 보면 분쟁전문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프로젝트 책임자 막스 로덴벡은 "가자지구의 비참함이 끝없이 이어지는 데다 평화위원회가 이스라엘의 매일 지속되는 공습과 추가 영토 점령 시도는 외면한 채 하마스 무장 해제 진전 조건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마스는 교착 상태 타개책을 강구 중"이라며 "팔레스타인 쪽에 정치적 전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하마스는 무기를 내려 놓을 수 없지만 적어도 정치 권력을 포기할 의사는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에도 가자지구엔 거의 매일 이스라엘 공습이 가해지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휴전 합의 뒤에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1072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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