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들이 매일매일 사납금만큼의 빚을 지고 일을 시작하는 꼴이다.
이런 현실을 바꾸고자 고 사무장의 동료이기도 한 택시노동자 김재주 씨가 2017년 9월부터 510일 간 고공농성을 했다.그 결과 2019년 운송수입금 전액을 회사가 관리하되, 택시노동자에게 주 40시간 이상 노동시간을 보장하고 그에 따른 급여를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택시발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그러나 이후 법안 시행은 유예되고 있는 중이다.
택시노동자 김재주 씨가 510일 고공농성을 했을 때 정치권이 한 택시월급제 시행 약속이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술책이었나"라고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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