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깨졌다.
후반 40분 교체로 들어온 메리노가 페란 토레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하면서 스페인에 승리를 안겼다.
메리노는 로테이션 미드필더로 주로 뛰었는데 득점력을 갖춰 공격수로도 활용될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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