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국민 55.8%, ‘무섭노’는 사투리…일베 낙인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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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국민 55.8%, ‘무섭노’는 사투리…일베 낙인 부적절”

개혁신당이 최근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사용한 ‘무섭노’ 발언을 둘러싸고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 절반 이상이 이 단어를 지역 방언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은 전날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5.8%가 ‘무섭노’라는 표현을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국민 다수가 이번 논란의 프레임 자체(사투리를 근거로 한 낙인찍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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