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개최, 국제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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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개최, 국제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 길 모색

이번 대회는 '국제 인공지능(글로벌 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이 가져올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식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의 교류와 국제협력 관계망(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인공지능 대전환기, 세계적 석학이 바라보는 과학기술의 의제(어젠다)’를 주제로 열린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연구 방식과 협력 구조에 미치는 영향, 기술 패권 시대 과학기술 외교의 역할,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국제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 협력의 범위는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인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한국과 세계 각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국제 연구협력과 인재 순환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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