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디지털노마드 비자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간담회(’26.2월, 전국 7개 광역지자체 및 서울관광재단 참여)와 비자·체류정책 협의회(’26.4월)를 통해 시범 운영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정식 운영안을 마련했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등록 외국인은 ’26년 5월 기준 총 398명으로, 이 중 278명(70%)이 OECD 회원국 국적이고, 340명(약 85%)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체류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206명(약 52%), 40대가 74명(약 19%)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디지털 노마드 비자 정식 운영은 단순히 외국 인재가 관광지에서 휴식하고 가는 것을 넘어, 전 세계의 창의적인 인재들이 한국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라며, “우수한 인재가 디지털 노마드 비자로 한국의 매력을 경험하고 자발적으로 정착하여 우리나라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정착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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