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선박용 컨테이너 제조업체의 담합으로 한국 해운사가 피해를 본 사실이 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해운협회를 통해 중국 컨테이너 제조업체의 담합 탓에 빚어진 국내 해운업체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담합이 해외에서 이뤄졌더라도 국내 업체가 피해를 본 경우 공정위는 조사 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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