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를 내면서 송·변전망 확충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이 들어설 호남권은 이미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집중되면서 전력계통 포화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호남 지역 총 발전설비 용량은 약 23.3GW로 약 5GW 수준인 지역 전력 수요를 크게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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