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6일 태평양 공해상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나서기 전 한국 측에도 계획을 알린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중국은 발사 전 주중국 한국대사관 무관 채널로 계획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쉐멍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대변인은 발사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 연간 군사 훈련의 정례적인 일정으로, 유관 국가에 사전 통보했다"고 밝혔는데, 통보 대상 유관 국가에 한국도 포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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