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공국에 거주하는 친러 성향 우크라이나 재벌을 노린 폭탄 테러의 주요 용의자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우크라이나 매체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베레조우스카 사망과 관련해선 두 명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베레조우스카는 지난달 29일 모나코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신흥 재벌인 바딤 예르몰라예우 가족을 겨냥해 이들의 주거지 건물에 사제 폭발물을 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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