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나토 표준 공유 등 외교적 노력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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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나토 표준 공유 등 외교적 노력 힘쓸 것"

잠수함 성능이나 유지·보수·정비(MRO) 관련 지역 혜택 등은 큰 차이가 없었고 납기에서는 한국이 1년 이상 빨랐지만, 훈련·정비·부품·기술 협력에 승조원 공유까지 가능한 나토 잠수함 체제 편입을 캐나다가 택했다는 것이다.

나토 상호운용성과 관련해선 독일 측이 나토 동맹국 3분의 1 이상에 잠수함을 보급하며, 승조원까지 공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북극에 비교적 근접한 국가이자 러시아의 위협을 공유하는 나토 동맹국으로서 북극에 대한 캐나다의 안보 관심사를 공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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