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건들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는 "우리에게는 미국이라는 동맹이 필요하지만 멜로니는 건들지 말라"면서 "그녀는 유럽 중도우파의 '여왕'이자 '알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멜로니 총리가 자신에게 사진을 찍자고 애걸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고, 멜로니 총리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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